2010년 04월 23일
캐나다_몬트리올
음... 블로그를 한동안 안하고 있었다.
세네갈에서 2년을 보내고 한국으로 돌아와 바쁘게 이것저것하면서 한동안 여유로워지지 못했던게 이유인듯 하다. 지금도 나는 바쁜게 좋은지 여유로운게 좋은지 고민할때가 있다. 여유로울때는 할일을 찾고 바쁠때는 여유를 찾는 모순되지만 매우 정상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다.
현재 나는 캐나다 몬트리올에 있다.
3월6일 캐나다에 왔다. 목적은 영어/불어공부 였지만 사실 좀 더 세상구경하고 싶은 이유도 없진 않았다.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과 이해를 받으면서 왔기에 알차게 보내고 싶은 생각이다. 시간이 되면 캐나다에 대해서도 조금씩 올려보고 말이다. 현재 내가 있는 곳은 몬트리올. 캐나다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이고 불어권 도시 중에서 파리 다음으로 큰 도시이다. 여름에 따뜻하고 환상적인 날씨와 음악(재즈)을 느낄 수 있는 또 하나의 낭만의 도시라는데...난 겨울/봄에 와서 아직 느끼진 못하고 있다. 이곳의 겨울/봄은 춥고 변덕스러운 날씨다. 한국의 봄처럼. 아니 그보다 더. 따뜻한 여름을 그려본다.
몬트리올 지도. 몬트리올은 하나의 큰 섬이다. 나도 이곳에 와서 한달후에 알게되었다.

전에 살았던 홈스테이 집.


# by | 2010/04/23 19:50 | 캐나다 이야기 | 트랙백(1) | 덧글(1)



















